현재 시장의 투자 심리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는 AI 랠리의 지속성과 AI 버블 여부이며, 금리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예전보다 약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시장은 연준 위원들의 발언 하나하나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25년 만의 연준 분열 전망 (팀 밀하우스 분석)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으로 불리는 **팀 밀하우스(Tim Duy)**는 주말에 올린 글을 통해 다가오는 12월 FOMC는 약 25년 만에 가장 치열한 접전이 될 것으로 진단하며, 연준의 깊은 분열 상황을 시사했습니다.
12월 FOMC 위원들의 표결 가능성 분석
현재 연준 위원들의 발언을 기준으로 12월 FOMC 표결 성향을 분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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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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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 (총 12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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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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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 (4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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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러 이사
2. 마이론 이사 3. 보우먼 부의장 4. 윌리엄스 뉴욕 총재 |
윌리엄스 총재는 최근 발언으로 인하 쪽으로 굳어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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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결 (5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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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슈미드 총재
2. 리사 쿡 이사 3. 마이클 바 부의장 4. 굴스비 총재 5. 산 총재 (매파 성향) |
* 쿡 이사는 시장이 본질 가치 대비 떠 있다고 발언하며 인하에 반대할 가능성이 높음.
* 마이클 바 부의장은 인플레가 3%에 머물러 있고 목표 2% 달성을 위해 신중한 통화정책을 강조. * 굴스비 총재는 인플레이션이 멈춰 선 것 같고 잘못된 방향으로 움직일 가능성에 추가 인하에 불안감을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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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 (3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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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콜린스 총재
2. 제퍼슨 부의장 3. 파월 의장 |
* 콜린스 총재: 이미 두 차례 연이어 금리를 낮췄기에 이제 물가 상승 대응에 신경 쓸 시점이라고 지적. 금융 여건이 순풍에 가까워 확장적 통화정책의 긴급성이 덜하다고 했으나, 아직 투표할 마음은 정하지 않았다며 설득의 여지를 남김.
* 제퍼슨 부의장: 최근 중립적인 발언을 했습니다. * 파월 의장: 최근 입장을 밝힌 바가 없어 중도로 분류. |
초기 분류: 인하 4표 대 중도 3표 대 동결 5표.
최악의 시나리오: 6대 6 동률 가능성
만약 중도 3표 중 파월을 제외한 2명이 동결 1명, 인하 1명으로 임의 배정될 경우, 표는 인하 5표 대 중도(파월) 1표 대 동결 6표가 됩니다.
이 상황에서 파월 의장이 어떤 결정을 내리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팀 밀하우스는 만약 파월이 동결 쪽(5표)으로 간다면, 동결이 이미 6표가 되어 금리 인하는 사실상 어떤 경우의 수를 보더라도 힘들 가능성이 크다고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