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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트럼프 협상 / 온두라스 부정선거 배후의 친미 카르텔 및 스마트매틱/도미니언 의혹 / 일본의 군사력 강화와 미·중 갈등

글로벌 시사 이슈

by saeserap 2025. 12. 6.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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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네수엘라, 온두라스 부정선거, 스마트매틱/도미니언, 그리고 카르텔 배후 등에 대한 내용을 상세히 정리했습니다.


1. 베네수엘라 사태와 트럼프의 진짜 목적

  • 현재 상황: 베네수엘라와 주변국(브라질, 멕시코, 콜롬비아)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주변국들은 미국의 베네수엘라 공격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 미국의 공격 가능성: 미국 입장에서 마두로 제거 및 주요 군사시설 파괴는 며칠, 길어도 일주일 안에 끝날 수 있는 어려운 일은 아닙니다.
    • 문제점: 그러나 그 이후에 어떻게 할 것인지가 문제입니다. 지상군 투입을 통한 베네수엘라 점령은 현재 미국이 투입할 수 있는 지상 병력(1만 몇천 명)으로는 불가능합니다.
  • 트럼프의 진짜 목적 (추정):
    • 협상 유도: 무력 시위와 협박을 통해 마두로를 굴복시키거나, 마두로와 협상하여 미국에 유리한 것을 끌어내기 위함으로 추정됩니다. 트럼프는 실제로 마두로와 통화하며 우호적인 분위기에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 페트로 달러 유지: 베네수엘라 석유를 확보하여 페트로 달러의 위상을 유지하려는 목적이 있습니다. 베네수엘라 석유는 이미 인도, 중국 등으로 가며 달러가 아닌 위안화 등으로 거래되고 있어 달러 위상이 축소되고 있습니다.
    • 경제적 절박함: 미국이 현재 세계 최대 채무국이며, 앞으로 5년 안에 3조 달러를 빌려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서 베네수엘라 석유와 중국의 돈이 필요하며, 이는 카라카스(베네수엘라)에서 구걸해야 하는 상황에 비유되기도 합니다.
    • 블러핑: 군사적 압박은 협상을 위한 '블러핑'이라는 해석도 있습니다.
  • 주변국의 반발:
    • 브라질은 군함을 보내 미국의 해군 동향을 감시하는 '공격적인 행동'을 보였습니다.
    • 멕시코 대통령은 마두로와 함께 한다고 특별 화문을 발표했고, 콜롬비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 중남미와 남미 주민들의 60~70%는 기본적으로 반미적인 정서를 갖고 있으며, 마두로 참수 등의 공격은 이 지역에 큰 재앙이 될 수 있습니다.
  • 미국 내 여론: 베네수엘라 공격에 찬성하는 미국인은 약 27%에 불과하며, 대부분은 반대하거나 중립적입니다.

2. 온두라스 부정 선거의 주체와 마약 카르텔

  • 온두라스 부정 선거 주체: 온두라스에서 부정 선거를 저지른 주체는 현재 온두라스를 장악하고 있는 좌파 정권이 아니라, 친미적인 우파 성향 및 마약 카르텔과 연루된 세력입니다.
    • 이들은 2007년부터 2017년까지 도미니언과 유사한 장비를 이용하여 부정 선거를 시도했습니다.
  • 친미 우파와 마약 카르텔의 관계:
    • 남미/중남미에서 마약 카르텔과 연관된 집단은 주로 스페인 후예들(귀족 계급, 군부), 소위 말하는 우파 정권으로 불리는 세력이며, 이들이 한 통속입니다.
    • 이들 집단은 친미적인 성향을 띠며, 군부 및 마약 카르텔 조직 역시 친미적 성향을 띠고 있습니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들을 '마약 빨갱이(나르코 코뮤니스트)'라고 공격하지만, 실제로는 미국의 후원을 받는 우익 성향 정권들이 카르텔과 협조하고 있습니다.
  • 전직 온두라스 대통령의 사례:
    • 전직 대통령 올란도 에르난데스는 400톤의 코카인을 미국으로 보내는 데 협조하여 마약 카르텔과 연결된 인물로, 미국에 체포되어 감옥에 갇혔습니다.
    • 그러나 트럼프는 이 대통령을 사면해 주고, 그와 연계된 세력들이 정권을 잡도록 강력하게 지원하고 있습니다.

3. 스마트매틱(Smartmatic) 및 도미니언(Dominion)과 부정 선거

  • 배경:
    • 스마트매틱: 부시 정권이 차베스를 지원하기 위해 스마트매틱을 도와주었고, 베네수엘라 내에서 장비를 만들어 차베스를 밀었습니다. 현재 스마트매틱과 도미니언의 통제권은 여전히 **칼날 그룹(딥스테이트 세력)**이 쥐고 있습니다.
    • 미국 대선: 미국의 소위 딥스테이트 세력이 도미니언 장비 등을 이용해 2020년 미국 대선에서 부정의 수단들을 활용했습니다.
  • 베네수엘라와 부정 선거 장비:
    • 온두라스에서 쓰는 시스템은 도미니언과 매우 유사한 장비이며, 베네수엘라도 유사한 장비를 쓰고 있습니다.
    • 트럼프 지지자들은 베네수엘라를 점령하면 스마트매틱/도미니언 관련 정보(소스 코드)를 빼낼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장비 통제 주체는 미국, 캐나다, 영국에 있는 딥스 세력이라 트럼프가 건드리기 힘듭니다.
    • 일부 트럼프 지지자들은 베네수엘라 공격을 정당화하기 위해 베네수엘라가 전 세계 부정 선거의 주체라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 미국 부정 선거의 진범: 미국 부정 선거의 주범은 미국 내에 있다는 것이 핵심 주장입니다. 베네수엘라 공격은 미국 부정 선거를 밝히는 데 도움이 되지 않으며, 아리조나와 조지아주에 보관된 2020년 선거 자료를 털어야 실체를 밝힐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4. 일본의 군사력 강화와 미·중과의 관계

  • 일본의 군함 건조: 일본은 모가미급 호위함을 꾸준히 만들고 있으며, 중국의 해군력 견제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일본은 호주와 캐나다에 20여 척 이상 수주할 예정이며, 뉴질랜드도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주 역시 모가미급 호위함 도입을 결정했습니다.
    • 일본이 계속 수상함을 찍어내면서, 미국 함대가 노후화되면 일본이 이를 대체하게 될 것이며, 일본은 미국에 대해 자기 목소리를 내게 될 것입니다.
  • 미국의 계획 폐기: 미국은 기대를 모았던 컨스텔레이션급 호위함 계획을 갑자기 폐기하고, 신형 알레이 버크급을 만들고 있습니다. 그러나 한국, 일본, 중국에 비해서는 생산력이 부족합니다.
  • 중국의 대응: 중국은 일본에 대응하여 무려 100여 척의 전투함을 서해와 동중국해에 보내 훈련하며 해상 무력 시위를 하고 있습니다.

5. 기타 마약 카르텔 및 국제 정세

  • 멕시코 카르텔 문제: 멕시코 시날로아 카르텔 두목이자 엘차포의 아들인 오비디오 구즈만은 멕시코가 큰 희생을 치르며 체포했으나, 미국 정부와 협상하여 감형을 받고 그의 가족 17명은 미국으로 이주하여 왕족처럼 살고 있습니다.
    • 과거 시날로아 카르텔 요원들이 미국 기지(브래그)에서 훈련을 받은 이력도 있습니다.
  • 마약 생산 및 유통 경로: 코카인의 90%는 콜롬비아와 페루에서 생산되며, 에콰도르와 멕시코를 거쳐 미국으로 투입됩니다. 베네수엘라를 통해서는 트리니다드 토바고 등을 거쳐 유럽으로 가기도 합니다.
  • CIA와 마약/부정 선거: 베네수엘라의 '태양의 카르텔'을 만든 세력과 스마트매틱을 만든 집단 모두 CIA라는 주장이 있습니다. 남미, 중남미의 마약 문제와 부정 선거에 CIA가 관련되어 있으며, 온두라스 사태 역시 그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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