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 영토/주권 문제로 중대 고비: 트럼프 궁지, 英-러-美 복잡한 전략 대결 심화

글로벌 시사 이슈

by saeserap 2025. 11. 25. 23:51

본문

 

2025년 11월 25일 화요일 기준으로,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은 매우 중대한 지점을 지나고 있습니다. 협상 상황은 급박하게 진행되고 있으며 크게 요동치고 있습니다.


협상 진행 및 분위기 변화

  • 초기 낙관론: 당초 타스 통신에 따르면, 평화안 대부분이 우크라이나와 합의되었으며 백악관 대변인은 낙관적이라고 밝혔습니다.
    • 28개 조항 중 대부분이 합의되었으며, 추가 합의되는 부분에 대해 러시아가 동의해주기를 기대한다는 표현이 있었습니다.
    • 초반에는 언론에 낙관적으로 공개되었으나, 러시아에게 불리한 핵심 사안이 있을 수 있다는 뉘앙스가 풍겨졌습니다.
  • 하루 만의 반전: 제네바에서 미국 국무부와 우크라이나 실무진 협상이 잘 되었다는 보도가 나온 지 하루 만에 상황이 반전되었습니다.
    • 젤렌스키 측의 문제 제기: 누군가가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으며, 트럼프가 부담을 느낄 정도로 러시아의 양보를 요구하는 분위기로 읽힙니다.
    • 트럼프와 젤렌스키 관계: 트럼프는 젤렌스키가 저항하고 있어 고통스러워하고 있으나, 젤렌스키와 만날 계획은 없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러시아에 양보를 촉구하는 뉘앙스를 보였습니다.

젤렌스키의 저항과 영국의 개입

  • 젤렌스키의 반대: BBC 뉴스에 따르면 트럼프의 평화 협상에 큰 진전이 있지만, 젤렌스키는 영토를 내주는 부분에 대해 경고하며 반대했습니다.
    • 젤렌스키 측은 영토뿐만 아니라 외국군 주둔 불가, 북한 군 대폭 축소, 장거리 타격 무기 폐지 등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복속되는 것과 마찬가지인 포괄적인 조항들에 대해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는 **'물귀신 작전'**을 펴고 있습니다.
    • 젤렌스키가 영토 문제만 붙잡고 늘어지는 것은 시간이 없는 트럼프를 상대로 시간 끌기를 하려는 의도입니다.
  • 영국의 역할 (추정):
    • 영국은 젤렌스키가 영토 문제에 대해 만족하지 못한다는 보도를 내보내며 트럼프의 평화 협상을 약화시키려 시도할 수 있습니다.
    • 과거에도 영국 총리였던 존슨이 젤렌스키를 찾아가 전쟁을 이길 수 있게 도와주겠다며 평화 협상 서명을 무마시킨 전례가 있습니다.
    • 러시아 측에서는 영국이 젤렌스키를 부추기며 힘을 실어주고 있으며, 유럽의 일부 세력도 이에 동조하고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 영국은 협상에 딴지를 걸어 트럼프를 침몰시키거나, 향후 관계 설정에서 이득을 얻기 위한 복잡한 협상 전략을 쓰는 것으로 보입니다.

러시아의 압박과 관여 증거

  • 협상 관여 공개: 러시아는 협상하고 있는 것을 숨기지 않으며, 트럼프가 초조해하고 흔들린다고 판단하여 실무 협상을 주도하는 인물을 노출시켰습니다.
    • 미국 육군 장관 댄 드리스콜이 평화안을 젤렌스키에게 브리핑했고, 제네바 협상에도 관여했으나 그 사이에 협상이 틀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 드리스콜 장관은 현재 아부다비(UAE)에서 러시아 측과 미팅 중이며, 이는 러시아도 급하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 트럼프 압박 전략: 러시아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언론에 노출하며 트럼프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 러시아의 막대한 천연자원: 러시아 천연자원 규모가 100조 달러에 이른다는 언급은, 러시아와의 비즈니스 계획을 염두에 둔 트럼프에게 경고 메시지를 암시합니다.
    • 러-중 에너지 협력 강화: 러시아와 중국이 에너지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40개 프로젝트, 13억 달러)를 통해 협력을 강화하며 미국을 도외시할 수 있음을 시사합니다.
    • 핵 감축 협상 준비: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종전안을 압박하는 과정에서 러시아는 핵 감축 이야기를 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 대규모 드론 공습: 젤렌스키가 저항하기 시작하자마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남부 지역에 대규모 드론 공습을 감행했는데, 이는 타이밍상 딴지 걸기이며 상황을 더욱 어렵게 만듭니다.
  • 푸틴의 강한 경고: 푸틴은 협상이 뒤로 연기되면 바로 다른 길을 선택할 것이며, 협상이 미끄러지면 미국이 나락으로 떨어질 것이라는 강한 경고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협상 결렬 시 파급 효과

  • 미국의 위기: 우크라이나 협상이 미끄러지면 지난 3~4년간 전쟁을 통해 취약해진 미국에서 달러 자본 자체가 흔들릴 수 있습니다.
    • 미국 자본은 아시아 및 유라시아 대륙(중국)으로 이동할 수 있으며, 이는 미국 서민들에게 큰 피해를 줄 것입니다.
    • 트럼프는 이를 막기 위해 발 벗고 나섰으며, 지금은 대화만이 되는 시점이라고 판단하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의 상황: 협상이 결렬되면 한국의 입장도 완전히 달라질 것이며, 미국과의 AI 투자나 군함 건조 등의 약속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 유럽의 입장: 유럽 국가들은 우크라이나 종전안에 딴지를 걸 경우, 러시아가 아프리카 소국들의 안보를 증진시키려는 노력으로 인해 아프리카에서의 존재감이 위축될 수 있다는 압박을 받고 있어 트럼프를 지지하려는 움직임이 있습니다.

사우디의 베팅과 새로운 무역 루트 구상

  • 사우디의 투자: 사우디는 미국에 1조 달러를 베팅하고 있으며, 이는 가자 지구에 대한 투자를 의미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 트럼프는 가자를 지중해의 베니스로 만들겠다는 계획이 있으며, 이는 아프리카에서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새로운 무역 루트 개통을 의미합니다.
    • 이 무역 루트는 미국과 러시아의 힘으로 추진되며, 한국은 필요한 부분을 지원할 것이고, 자금은 사우디 자금이 들어갈 것입니다.
  • 이스라엘의 방해: 이 미팅 직후 네타냐후가 레바논을 공격하여 헤즈볼라 인자를 암살했는데, 이는 이 무역 루트를 방해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 중앙아시아 역할: 푸틴이 중앙아시아 국가(C5) 중 하나인 키르기스스탄을 방문하는 것은, 미국과 러시아가 구상하는 새로운 무역 루트(중앙아시아 루트)에서 이 국가들이 새로운 역할을 하게 될 것임을 시사합니다.

영토 양보 가능성 (예상)

  • 러시아의 양보 시사: 푸틴은 이전에 헤르손과 자포리자를 포기하고 돈바스만 확보하면 된다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 러시아는 크림반도를 확보한 이유가 남쪽으로 진출할 수 있는 유일한 해양 경로인 흑해와 아조프해를 확보하기 위함이었습니다.
  • 협상의 여지: 현재 평화안은 헤르손과 자포리자까지 러시아 땅이 된다고 나와 있으나, 러시아가 이 지역을 돌려주어 젤렌스키에게 정치적 명분을 주고 젤렌스키의 추진력을 약화시킬 가능성도 있습니다.
    • 이 지역을 우크라이나 쪽으로 물러나면서 비무장 지대로 만드는 방안도 언급됩니다.
    • 이는 젤렌스키가 반대하는 주요 내용인 '속국화' 조항들(28개 조항)을 관철시키기 위한 러시아의 양보 카드가 될 수 있습니다.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