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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FSD 국내 일부 배포와 기술 수준 / 미국 금리 인하 전망 급부상 / 해외 달러 유입이 통화량에 미치는 영향

경제 시장 분석

by saeserap 2025. 11. 26.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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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 국내 일부 배포 소식과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 급부상에 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해외 달러 유입이 국내 통화량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 국내 일부 배포

  • 배포 대상 및 배경:
    • 테슬라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FSD(감독형 FSD)가 한국에도 일부 배포되었습니다.
    • 이는 국내 법규상 허용되는 자율주행 2단계 수준이 아닌, 법적으로는 허용이 어려운 수준(3단계 정도로 평가됨)입니다.
    • 대상 차량: 미국에서 제작 및 수입된 테슬라 차량 중에서도 모델 S, X 중에서 하드웨어 4.0 버전을 갖고 있고, FSD 옵션을 장착한 차량에만 일부 받을 수 있습니다.
    • 가격: FSD 옵션 가격은 우리 돈으로 약 1천만 원(904만 3천 원 정도)에 달합니다.
  • 기술 수준 및 시장 반응:
    • FSD를 체험해 본 사람들의 후기가 많이 올라오고 있으며, 장시간 운행 중에도 운전자의 직접 개입이 한두 번 정도에 그칠 정도로 기술 수준이 뛰어나다는 평입니다.
    • 차량이 스스로 신호를 판단하고, 목적지를 설정하면 스스로 차선 이동을 하며 방향을 잡아 주행합니다.
    • 일반적인 운행 보조 시스템이 아닌 실제 자율 주행의 모습에 영상을 본 사람들이 기술 수준에 대해 충격을 받았으며, 테슬라가 자율주행 시장을 완전히 잠식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옵니다.
    • 실제로 국내에서 주행 데이터를 쌓아 처음 적용했음에도 이 정도 수준을 보여주는 것에 대해 놀라고 있습니다.
  • 법적 및 안전 문제 (2단계 vs. 3단계):
    • 우리나라는 현재 법적으로 자율주행 2단계까지 허용하고 있습니다. 2단계와 3단계까지는 사람이 감독하고 지켜보며 개입해야 하는 단계입니다.
    • 테슬라의 FSD는 감독형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3단계 수준으로 평가됩니다.
    • 운전자가 장시간 손을 떼거나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리면 경고 사인이 들어오며, 개입하지 않으면 FSD가 자동으로 풀리도록 보조적인 시스템이 있습니다.
    • 사고 책임: 현재까지는 자율주행 3단계까지 사고가 날 경우 모든 책임은 운전자에게 돌아갑니다.
  • 국내 현황:
    •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2027년쯤에 자율주행 3단계를 목표로 하고 있어, 기술력에서 테슬라와 차이가 느껴진다는 반응입니다.

미국 기준금리 인하 전망 급부상

  • 시장 전망의 변화:
    • 얼마 전까지만 해도 미국의 기준금리가 연말까지 동결될 것이라는 전망이 유력했으나, 최근 시장 전망이 뒤집혔습니다.
    • 현재(11월 26일 수요일 기준 예상치)는 연말 전에 한 번 더 금리를 내릴 확률이 **85%**까지 치솟았습니다.
    • 패드워츠(FedWatch) 사이트(미국 금리 선물 시장 기반 예측)에서는 지난주 0%에 가까웠던 금리 인하 배팅이 이번 주 들어 80%를 넘었습니다.
    • 시장 참여자들은 다음 달(12월)에 0.25%p를 내려 3.75%까지 인하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현재 4.00%이며, 올해 9월과 10월 연속 0.25%p씩 인하하여 4.00%가 됨) .
  • 급부상 배경: 고용 악화 우려
    • 최근 연방정부의 셧다운 여파로 고용 및 물가 데이터 수집에 공백이 발생했습니다. 10월 고용 데이터는 발표 일정도 잡히지 않았습니다.
    • 사설 기관의 데이터에서 고용 악화의 징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 미국의 고용 정보 업체 ADP에 따르면, 민간 고용이 전기 대비 주간 평균 13,000명 넘게 줄었습니다. (연말 소비 시즌을 앞두고 고용 대목이어야 할 시기임) .
      • 셧다운 복구 후 발표된 11월 첫 주 실업수당 청구자 수는 4년 만에 최대 수준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는 퇴직 후 새 일자리를 바로 찾지 못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코로나 이후 최대치).
  • 연준 인사들의 발언:
    • 연준 내에서도 금리 인하를 주장하는 인파와 동결을 주장하는 **동결파(매파)**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메리 데일리): 고용 시장의 급격한 악화가 인플레이션보다 더 관리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언급하며, 금리 인하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파월 의장과 톤을 맞춰왔던 인물이라 시장이 주목) .
    • 뉴욕 연은 총재(존 윌리엄스): 최근 컨퍼런스에서 근시일 내 금리 인하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전통적으로 연준의 그림자처럼 여겨지는 핵심 브레인) .
  • 금리 결정의 딜레마 (12월):
    • 인파(고용 중시): 12월에 보험성으로 금리를 인하해야 한다.
    • 매파(인플레이션 리스크 중시): 물가가 3%이고 데이터 공백도 있으니 성급하게 인하하지 말고, 이미 두 번 내렸으니 12월은 쉬어갈 타이밍이다.
    • 현재 위원들 사이에서는 박빙이며, 시장은 이미 인하로 기울어져 있어 파월 의장의 고민이 클 것으로 보입니다.
  •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
    • 트럼프 대통령은 연일 금리 인하를 공개적으로 압박하고 있으며, 심지어 재무장관을 통해 파월 의장에게 금리 인하를 지시하도록 요구했습니다.
    • 현재의 상황은 "트럼프 말이 맞고 있다"는 해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 차기 연준 의장 후보:
    • 파월 임기가 내년 5월까지인 가운데, 차기 후보로 케빈 해셋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 위원장이 가장 유력합니다.
    • 이분은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참모이며, 연준의 금리 인하를 가져올 수 있는 인물로 손꼽히고 있어, 시장에서는 확장적인 통화 정책으로 강화될 것으로 보는 목소리가 많습니다.

해외 달러 유입이 통화량에 미치는 영향

  • 질문: 외국인들이 달러를 갖고 우리나라로 들어오거나(관광, 투자), 수출로 달러가 많이 벌리면, 국내 통화량도 늘어나고 물가가 오르게 됩니까?.
  • 결론: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우리나라 정부가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따라 다르다.
  • 통화량 불변의 원칙 (정부가 개입하지 않을 때):
    • 외국인이 달러를 원화로 바꾸려면 외환 시장에서 이미 국내에 존재하는 원화를 달러가 필요한 한국인(서학개미, 해외 출장자 등)과 교환해야 합니다.
    • 이 경우, 외국인이 손에 쥔 원화는 한국인의 주머니에서 나온 돈이므로, 국내 전체 통화량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 통화량 증가의 경우 (정부가 개입할 때):
    • 달러가 너무 많이 유입되어 환전 수요가 몰리면, 달러 가치가 폭락하고 환율이 많이 내려가 원화가 강세가 되어 수출 기업들이 힘들어집니다.
    • 이때 정부는 환율 안정을 위해 돈을 찍어서라도 외국에서 쏟아져 들어오는 달러를 사들이게 됩니다.
    • 정부가 새로 찍어낸 돈을 외국인에게 원화로 지급하는 만큼, 우리나라 원화 통화량은 늘어나게 됩니다.
  • 최종 결론: 정부가 환율 안정 등을 위해 돈을 찍어서 달러를 사들일 상황이 되면 통화량이 늘어나고, 환율 움직임이 불안하지 않아 정부가 개입하지 않으면 통화량은 늘어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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