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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지표 예상 상회 및 금리 인하 기대 후퇴 속, GPU vs. TPU 논쟁 재균형, 델/로빈후드 상승 및 농업 장비 주식 약세 - 11월 26일 수요일 개장 전 시장 동향

경제 시장 분석

by saeserap 2025. 11. 27.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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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수요일(미국 현지 시간, 휴일 하루 전) 개장 전 시장 동향 및 주요 뉴스를 상세하게 정리했습니다.


시장 동향 (개장 전)

  • 주가 지수 선물
    • 3대 지수 모두 상승 중: 다우 +0.4% , S&P 500 +0.5% , 나스닥 100 +0.5%.
    • 러셀 2000: 약보합, 0.05% 하락.
  • 변동성 지수 (VIX): 0.9% 하락하여 19.1로 20 아래로 내려옴.
  • 유가 (WTI 기준): 큰 변동 없이 배럴당 $57.9에 거래.
  • 금 및 은
    • 금: 0.2% 상승하여 트로이 온스당 $4,187에 거래. Bank of America는 내년까지 강세가 계속될 것으로 전망하며 $4,500까지 예상.
    • 은: 2%로 비교적 크게 상승하여 $52.6에 거래.
  • 달러 지수: 0.3% 상승하여 99.86으로 소폭 반등.
    • 이는 예상보다 좋게 나온 고용 지표의 영향으로 금리 인하 기대가 다소 되돌려지고 있기 때문.
  • 국채 금리
    • 2년물: 2.8bp 상승하여 3.48%.
    • 10년물: 2BP 가까이 상승하여 4.02%.
    • 어제 케비닛셋이 차기 Fed 의장으로 유력하게 거론된다는 보도로 금리가 급락했으나, 고용 지표 발표 후 다시 상승.
  • 암호화폐
    • 비트코인: 0.15% 하락한 $87,000대에서 거래 중.
    • 이더리움: 0.15% 하락한 $2,923에 거래 중.

주요 지표 및 이벤트

  •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 21만 6천 건으로, 예상치(22만 5천 건)보다 크게 낮게 나옴. 이는 4월 이후 최저치(7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
    • 시장의 금리 인하 기대를 되돌리며 달러와 금리 상승에 영향.
    • 연속 실업수당 청구 건수도 예상 및 이전 수치보다 낮게 나와 고용 시장이 크게 악화되지 않고 있음을 시사.
  • 9월 내구재 주문: 전월 대비 0.5% 증가 (예상 수준).
    • 운송 장비 제외 근원 내구재 주문은 0.6% 증가하며 전월 대비 소폭 상승.
    • 국방 제외 내구재 주문은 0.1% 증가에 그쳐 (예상 1.9% 증가) 설비 투자 선행 지표로서 둔화 우려를 키울 수 있으나 시장에 큰 반영은 없음.
  • 영국 예산안 발표: 증세 및 예상보다 많은 재정 여유분 마련 계획 발표.
    • 시장에 큰 충격을 주지 않아 국채 금리 요동이나 글로벌 금융시장 혼란은 피함.
  • 향후 일정 (미국 동부 시간 기준)
    • 오전 9시 45분: 미국 11월 시카고 PMI
    • 오전 10시: 9월 신규 주택 판매
    • 오후 2시: Fed의 베이지북 (FOMC 전 마지막으로 유의미한 데이터로 가장 큰 영향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

Fed 금리 정책 및 전망

  • 금리 인하 기대: 12월 금리 인하 확률은 80~85% 수준에서 변동 중.
    • 어제 케비닛셋 유력 보도 직후 90% 가까이 상승했으나, 오늘 고용 지표로 소폭 하락.
    • 전반적으로는 12월 인하 및 내년 3회 인하(총 4회) 쪽으로 비둘기파적 베팅 확대.
  • 금리 정책 딜레마
    • 월스트리트 저널의 닉 티미라우스 기자 의견: Fed는 12월 인하 후 유지 vs. 이번 동결 후 다음 인하 가능성 시사 두 전략을 고민 중이며, '내리고 유지' 쪽으로 기우는 듯.
    • 시장은 당장 인하를 원하지만, 매파적인 인하(내리고 유지)는 10월처럼 시장을 흔들 수 있다는 우려 존재.
  • 케비닛셋 유력설 영향: 슈퍼 비둘기파 인물(트럼프 최측근)의 유력 거론은 분열된 FOMC를 더욱 분열시킬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AI 반도체 논란 (GPU vs. TPU) 재정리

어제 Google TPU 성공에 따른 NVIDIA GPU 수요 감소 우려로 NVIDIA가 하락하고 Google이 상승했던 흐름이 하루 만에 균형을 찾아가는 모습.

  • NVIDIA 반등: NVIDIA +2%, AMD +2.5%, Oracle +5%, Microsoft +2% 상승.
  • Google 및 연관주 하락: Google, Broadcom, Meta는 하락.
  • NVIDIA 입장 (X 코멘트)
    • Google에도 계속 칩을 공급할 것이며, Gemini 3.0이 TPU로 훈련되었지만 Google의 데이터 센터 전체에는 NVIDIA 칩이 사용됨.
    • NVIDIA의 칩은 TPU보다 한 세대 앞서 있으며 성능과 유용성에서 우위.
  • Morgan Stanley 분석: Google이 올해 NVIDIA에 투자한 금액($200억)이 TPU에 투자한 금액($100억)보다 두 배 더 많음.
    • Google이 TPU로 성과를 낼수록 NVIDIA도 Google에서 매출과 점유율을 높일 수 있는 구조.
  • Burnstein 분석:
    • AI 수요가 너무 높아 컴퓨팅 자원 자체가 부족한 상황.
    • Google의 TPU 성공은 NVIDIA 칩의 부족분을 메우기 위한 것일 뿐, NVIDIA 수요를 깎아 먹는 것이 아님.
    • 핵심 질문은 'ASIC이냐 GPU냐'가 아니라, '반도체와 AI 산업의 파이가 얼마나 커질 것이냐' 이며, 파이가 커지면 둘 다 번창할 것 (공동 운명체).
  • Broadcom (Google ASIC 파트너) 우려: Meta가 TPU를 사용하고 자체 ASIC 개발을 줄인다면 Broadcom에게는 불확실성이 될 수 있음. 다만, Broadcom은 전체 AI 시장 파이 확대의 큰 수혜주가 될 것으로 예상.
  • AMD (OpenAI 연관) 우려: Gemini가 OpenAI를 압도하면, NVIDIA보다 취약한 위치에 있는 AMD가 가장 큰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분석. (어제 NVIDIA보다 AMD가 더 많이 하락한 이유) .
  • HBM (고대역폭 메모리): TPU도 HBM을 사용하며, TPU 시장이 커질수록 HBM 수요는 계속 커짐.
    • SK 하이닉스가 Google TPU에 HBM의 60%를 출하 중이며, 삼성전자 33%, 마이크론 7% 순.

기업 실적 및 뉴스

 

실적 발표

  • Dell Technologies (+4% 상승)
    • AI 서버 수요 강세로 가이던스 대폭 상향 조정.
    • 4분기 매출 가이던스: $315억 (예상 $270억)으로 크게 상향.
    • 연간 전망: $1,117억 (이전 $1,070억)으로 상향.
    • AI 서버 마진이 정상화되어 크게 올라왔음. 메모리 가격 상승에도 가격 정책 등으로 비용 대부분 회수 가능.
    • NVIDIA의 서버 수직 계열화 우려에 대해, Dell은 랙/전력/냉각/서비스 등을 포함한 전체 솔루션이 경쟁력이라며 우려 불식.
  • HPQ (-2% 하락)
    • (HPE와 달리 PC/프린터 제조사) .
    • 메모리 가격 급등 영향으로 내년 조정 EPS 전망을 소폭 하향 조정 ($0.3 삭감).
    • 메모리 비용 압박에 대응해 2028년 회계연도 말까지 최대 6,000명 감원 계획 발표 (비용 절감 및 AI 도입을 통한 프로세스 재설계).
    • AI 서버 출하량 가이던스는 상향 조정.
  • John Deere (-4.5% 하락)
    • 이번 분기 실적은 좋았으나, 내년 농업 사이클이 바닥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며 가이던스 하향 조정.
    • 최근 미-중 갈등 완화로 중국이 미국산 대두를 재구매했다는 긍정적 보도는 있었음.
  • Autodesk (+7% 상승):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오며 상승.
  • Ambarella (하락): 4분기 가이던스가 시장 예상보다 낮았다는 이유로 하락.
  • Workday (하락): 매출이 예상치를 크게 서프라이즈 하지 못했고, 연간 가이던스가 실망스러웠다는 이유로 하락.

기타 기업 뉴스

  • Apple (+0.3% 상승): 올해 삼성을 제치고 세계 최대 시장 점유율 기준 1위 스마트폰 회사가 될 것으로 예상 (2011년 이후 14년 만에 1위 탈환).
  • Robinhood (+8% 크게 상승): 서스퀘하나와 함께 지수 옵션 거래소 운용사 MIAX의 자회사 지분 90%를 인수하는 합작 법인 설립 발표.
    • 자체적으로 예측 시장 거래소를 운영할 수 있게 되어 수수료 지출을 줄이고 거대한 예측 시장에 직접 진출 가능.
    • Piper Sandler는 예측 시장 관련 수익성이 45%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 주가 $155로 상향 (비중 확대 의견).
  • Flutter Entertainment (상승): 영국 내 도박세 인상 가능성 우려가 있었으나 상승 전환 성공.
  • Broadcom: Goldman Sachs가 목표 주가를 $380에서 $435로 대폭 상향 조정.
  • Pinterest: Morgan Stanley가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했으나 목표 주가는 $41에서 $32로 하향 조정.
  • Oracle: OpenAI 유료 구독자가 7월 기준 3,500만 명(ChatGPT 주간 활성자의 5%)이라는 뉴스 영향으로 과매도 구간에서 반등.

2024년 증시 전망

주요 투자은행들의 2024년 S&P 500 전망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JP Morgan
    • 기본 시나리오: S&P 500이 7,500까지 상승 (11% 상승).
    • 불 마켓 시나리오: Fed가 예상보다 금리를 더 많이 내릴 경우 8,000까지 상승 가능.
    • 전망 시나리오: 글로벌 경제 확장(65%)을 가장 높게 봄. 인플레이션 지속/금리 미하락 속 성장 지속(30%) 가능성도 높음. 미국 경기 하락 가능성(20%)은 크지 않다고 판단.
  • Goldman Sachs: JP Morgan보다 살짝 높은 7,600 전망. 다만, 미국보다는 신흥 시장이 더 좋을 것으로 예상.
  • Bank of America (신중론): S&P 500이 5% 상승에 그쳐 연말 7,100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 이유: 미국 증시의 밸류에이션이 가장 높아 밸류에이션 조정이 발생할 가능성.

기타 소식

  • 텍사스 주정부 비트코인 ETF 매입: 주정부 중 최초로 아이빗 비트코인 ETF를 $500만 규모로 매입.
  • 헬스케어 섹터 하락: AI 관련주의 반등에 따른 순환매 및 트럼프 대통령의 오바마케어 연장 관련 불확실성 발언 영향으로 하락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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