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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유럽 FSD 확대 및 스페인 승인 속 '로보밴' 준비와 압도적 기술 혁신

AI와 기술 혁신

by saeserap 2025. 11. 29.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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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에 대한 많은 뉴스가 매일 쏟아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유럽에서의 FSD(Full Self-Driving) 체험 이벤트, 스페인의 FSD 승인 소식, 로보밴 준비 정황 등 굵직한 소식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일론 머스크가 예고했던 '잔혹한 쓰나미'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정황들도 함께 포착되고 있습니다.


테슬라 FSD와 로보택시/로보밴 전략

 

1. 유럽의 FSD 체험 및 규제 돌파 전략

  • FSD 체험 이벤트: 테슬라는 이탈리아, 프랑스, 독일에서 FSD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진행 방식: 이벤트 참여자는 조수석에 앉아 FSD 작동을 지켜보며, 운전석에는 테슬라 직원이 탑승하여 FSD를 모니터링합니다.
    • 목적: 이는 많은 사람들이 FSD 기술의 실체를 보게 하여, 시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유럽의 자율주행 규제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 열쇠가 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 규제 돌파 전략: 테슬라는 정치인 로비나 언론을 통한 왜곡된 기사가 아닌, 기술력 완성시민들의 실제 체험 의견을 통해 규제를 변화시키는 길을 선택했습니다.
  • 스페인의 FSD 테스트 승인: 스페인에서는 자율주행 관련 법적 틀이 마련되어 전국적인 FSD 테스트가 가능해졌습니다.
    • 테스트 프레임워크: 업데이트된 자율주행차 테스트 승인 프레임워크에 따라, 10대 이상의 차량이 동시에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안전 드라이버의 유무가 선택 사항이 되었습니다.
    • 필수 요건: 다만, 원격 모니터링 요원은 필수적으로 요구됩니다.
    • 테슬라의 현황: 현재 테슬라는 19대의 테스트 차량 승인을 받았습니다.
    • 로보택시 확대 가능성: 이러한 스페인의 움직임은 FSD 시작뿐만 아니라 로보택시 역시 다른 유럽 국가들보다 훨씬 더 빨리 진행될 수 있는 기초를 마련한 것으로 평가됩니다.
  • 스웨덴 나카시의 FSD 시내 테스트 승인: 스웨덴 스테러 민근의 지자체인 나카시가 테슬라 FSD 시내 테스트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2. 로보택시 (사이버캡) 및 로보밴 (Robovan) 개발

  • 로보밴 (Robovan) 준비: 2024년 10월 위로봇 행사에서 로보밴이 등장했으며 , 일론 머스크와 테슬라 야쇼크는 로보밴이 준비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글을 남겨 사이버캡 다음 모델로 출시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 사이버캡 디자인 전략: 웨이모 로보택시 승객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90%의 경우가 두 명 이하의 승객이 탑승한다는 점에 착안하여, 사이버캡은 두 명만 탑승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 생산 시작: 사이버캡은 내년(2026년) 4월부터 생산을 시작할 예정입니다.
    • 시장 전략: 테슬라는 가장 큰 시장인 두 명 이하 승객을 위한 사이버캡을 먼저 출시하고, 그 이후에 로보밴을 통해 기존의 버스나 지하철까지 대체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물건 배송: 승객이 아닌 물건 배송 역시 로보택시를 이용해 진행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 로보택시 테스트 확대: 테슬라의 로보택시 확대를 위한 검증 테스트 차량이 뉴햄프셔에서 목격되었습니다. 테슬라의 로보택시 첫 시작은 텍사스와 캘리포니아이지만, 미국 전체를 대상으로 준비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3. FSD 기술력 및 시장 경쟁력

  • 뛰어난 자율주행 성능: FSD 버전 14에서는 눈길과 사막에서도 완벽한 자율주행을 보여줍니다. 한국에서도 현란한 댄스 같은 수신호를 완벽하게 인식하며 주행하는 모습이 포착되었고, 빗길이나 눈길, 지구 어디에서든 작동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사람보다 더 사람다운 운전': FSD가 사람을 위해 멈추고 규칙을 더 준수하며 안전하게 운전하는 모습에 감명받았다는 사용자 경험이 공유되기도 했습니다.
  • FSD 업데이트 (버전 14.2.1): FSD 사용 중간에 휴대폰 사용이 가능해졌으며, 운전자의 적극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한 상황(예: 주차장)에서는 허용 시간이 짧아지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문자 확인 및 답변 정도의 시간까지 허용됩니다.
    • 향후 예상: FSD 버전 15에서는 휴대폰 사용을 넘어 낮잠을 잘 수 있는 버전으로 업데이트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 경쟁사 대비 압도적 우위:
    • 가격 경쟁력: 안전 드라이버가 없는 테슬라 로보택시는 웨이모와 비교했을 때 차량 제조 원가는 1/10, 운영 비용은 1/2 수준이 됩니다. 현재도 경쟁사 대비 반값 이하 수준이며, 규모가 커지면 더욱 저렴하게 서비스 제공이 가능합니다.
    • 시장 점유율 예상: 웨이모가 로보택시 시작 2년 6개월 만에 샌프란시스코에서 약 10%의 시장 점유율을 보인 것을 감안할 때 , 가격 경쟁력을 가진 테슬라 로보택시가 확대되면 50%를 손쉽게 넘기고 90% 이상을 차지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 쓰나미 현실화: 일론 머스크가 작년 말에 예고했던 상황에 대한 냉혹한 현실(쓰나미)이 지금 바로 이 시점에 펼쳐지고 있다고 언급됩니다.

스웨덴 노조와의 갈등

  • 노조의 시위: 스웨덴 노조는 2년 전부터 테슬라 차량의 번호판을 배송하지 않는 시위를 지속하고 있으며, 일론 머스크가 노조의 요구를 수용하지 않고 버티는 것에 당황스럽다고 밝혔습니다.
  • 테슬라의 대응: 노조가 테슬라 사업장으로 가는 모든 우편물을 중단했지만, 테슬라 스웨덴은 수십 채의 **개인 주택(직원 또는 직원 부모님의 주택 등)**을 활용하여 번호판을 확보하고 배송하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 노조 위원장의 반응: 노조 위원장은 세계 최대 자동차 회사가 이토록 치졸하게 행동하는 것이 당황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그러나 본문에서는 번호판 배송 방해를 위한 우편물 중단은 '치졸하지 않고', 이에 대응하는 것은 '치졸하다'고 평가하는 것은 '내가 하면 정의, 남이 하면 치졸함'이라는 기적의 논리라고 지적합니다.

스페이스 X와 스타링크 업데이트

  • 재난 구호 활동: 일론 머스크는 스페이스 X가 세계 어느 곳이든 자연재해가 발생할 경우 스타링크를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인도네시아 홍수 피해: 현재 인도네시아에 심각한 홍수가 발생하여 기존 및 신규 고객 모두에게 12월까지 스타링크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는 '불행을 이용해 이익을 얻는 것은 올바르지 않다'는 메시지와 함께 제공되었습니다.
    • 범위: 스타링크는 이번 홍수 피해가 발생한 모든 국가에서 무료 서비스 제공을 진행해 왔습니다.
  • 팰컨 9 재사용 기록: 스타링크를 가능하게 해준 팰컨 9의 1단계 추진체가 이번에 최초로 30번 재사용에 성공했습니다.
  • 압도적인 운송량: 스페이스 X가 우주로 보낸 수화물의 총량은 50만 kg을 넘겼는데, 이는 2등인 중국의 CASC(약 4만 km)와 비교했을 때 압도적인 수치입니다.
  • 향후 전망: 일론 머스크는 몇 년 안에 스타십이 하루에 여러 번 발사되면, 다른 회사들의 현재 발사율이 세 배로 늘어나도 스페이스 X가 지구 궤도 수화물의 약 **99%**를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혁신과 경제적 가치

  • 극한의 격차: 이러한 압도적인 혁신 속도를 통해 극한의 격차를 만드는 것이 일론 머스크 기업의 특징이며, 테슬라의 자율주행 역시 이미 똑같은 일을 성취했습니다.
  • 남은 과제: 이제 남아 있는 것은 이 성취가 가져올 경제적 이익을 숫자로 확인하는 것이며 , 지금 당장 수치를 확인할 수 없다고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 덕분에 테슬라 투자가 더욱 빛을 바랄 수 있다고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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