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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알파벳), 시총 3위 등극 및 AI 서비스 '나노바나나' 성공으로 오픈AI 위기론 부상

투자와 전략

by saeserap 2025. 11. 24. 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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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알파벳)의 시가총액 상승 및 호재 집중

  • 시가총액 3위 등극: 알파벳(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MS)를 꺾고 시가총액 3위로 올라섰습니다. 현재 시총 순위는 1위 엔비디아, 2위 애플, 3위 알파벳입니다.
  • 역대 최대 시총: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역대 최대로 올라가고 있으며, 구글에게 호재가 집중되고 있습니다. 증시가 빠지는 상황에서도 구글은 홀로 오르는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 빅 4 시대: 알파벳은 애플과 시총 차이가 생각보다 크지 않아 빅 4(애플, 엔비디아,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내에서 경쟁이 치열하며, 알파벳이 시총 1등 AI 대장주로 올라갈 수 있다는 기대감도 있습니다.
  • 긍정적인 전망: 과거(작년까지만 해도) 알파벳이 AI 패배자가 될 거라는 의견이 다수였으나, 1년 만에 여론이 뒤집혔으며 , 현재 구글에 대한 중요한 소식이 메모장이 꽉 찰 정도로 많고 긍정적인 이슈가 몰리고 있습니다.

구글의 주요 AI 서비스 및 호재

  • 버핏 매수 공개 버프: 지난주 워렌 버핏의 매수 공개라는 호재를 받았습니다.
  • Gemini 3.0 및 광고 도입: 차세대 AI 모델인 제미나이 3.0 공개가 좋은 평가를 받고 있으며 , AI 모드에 광고를 바로 도입하여 수익 창출에 나설 계획입니다.
  • 나노바나나 프로(Nanobanana Pro): 현재 난리가 난 서비스로, 결제 후 돈값을 한다고 평가될 정도로 대단합니다.
    • 이미지 생성: 나노바나나 프로는 텍스트를 이용해 10초 만에 고화질의 이미지를 생성해 줍니다.
    • 압도적인 퀄리티: 생성된 이미지는 고화질로 보아도 이질감이 전혀 없고, 실제 사진인지 CG인지 구분이 어려울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퀄리티를 보여줍니다.
    • 다양한 활용 사례:
      • 빅테크 CEO들이 모여 있는 사진 등 다양한 창의적 이미지.
      • 영화 세트장 촬영, 아바타 촬영장 같은 실사 같은 배경.
      • 싸이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등 실제가 아닌 장면.
      • K팝 데몬 헌터스 주인공들을 실사화하는 등 기존 이미지를 변환.
      • 제품 분해도(테슬라 모델 Y 분해도)나 조립도 등 산업 분야 활용.
      • 헤어스타일, 의상 테스트 등 쇼핑몰 및 제품 광고 이미지 제작.
    • 대중화 열풍: 외국에서는 이미 소셜 미디어가 나노바나나 이미지로 도배되기 시작했으며 , 과거 애니메이션 프로필 사진 유행(지블)처럼 대중적인 열풍이 예상됩니다.

구글의 생태계 연동과 시너지

  • 구글 맵 연동: 구글이 가진 전 세계 물리 데이터(구글 맵)와 AI가 연동되기 시작했습니다. 원하는 관점(예: 남산에서 한강을 내려다본 풍경)의 뷰를 텍스트로 요청하면 AI가 학습하여 바로 그려줍니다.
  • 유튜브 및 클라우드 연동: 유튜브 영상 데이터는 영상 제작 프로그램에 쓰이고 있으며 , 제미나이 3.0 프로 결제 시 구글 클라우드와 나노바나나 프로 등을 묶어 패키지(프리미엄 멤버십)처럼 제공하여 사용자가 구글 생태계에 편입되도록 유도하고 있습니다.
  • 강력한 무기: 이는 과거 애플이 아이폰 하나로 모든 생태계에 들어오게 했듯이, 구글 생태계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강력한 무기가 생긴 것과 같습니다.
  • 영상 제작: 나노바나나 프로로 만든 이미지를 구글의 영상 제작 프로그램인 '비오(Vio)'와 조합하여 소리까지 입힌 영상 제작 사례까지 등장하고 있습니다.

오픈AI의 위기 및 AI 시장 구도 변화

  • 1년 만의 상황 역전: 2024년 2월만 해도 오픈AI가 공개하는 것마다 대박이 나고 구글 주가는 폭락하는 등 알파벳이 AI 패배자로 여겨졌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반대되어 구글의 AI 서비스(나노바나나, 제미나이)에 열광하고, 정작 오픈AI의 최근 업데이트는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 OpenAI의 위기 경고: 구글의 성과로 인해 오픈AI는 사상 처음으로 위기를 맞았으며, 샘 알트만 CEO는 직원들에게 내부 경고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 주요 경고 내용: 구글의 최근 AI 성과가 오픈AI에 일시적인 경제적 역풍을 불러올 수 있으며 , 구글이 빠른 속도로 기술 격차를 좁혀왔음을 인정했습니다. 또한, 야심 찬 기술적 목표를 추구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뒤처지는 상황이 올 수도 있음을 언급했습니다.
  • 구글 창업자의 복귀: 2024년 3월에 알파벳 CEO 순다 피차이에 대한 해고설까지 돌 정도로 구글의 AI 논란(오답, 인종차별 이미지 생성 등)이 심각하자 , 공동 창업자인 세르게이 브린이 2023년 7월부터 복귀하여 회사를 살렸습니다.
    • 각성 계기: 브린은 2019년에 은퇴했으나, 오픈AI의 '댄'이라는 남자를 만나 현재 AI 역사상 가장 큰 대격변이 일어나고 있으니 복귀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각성했다고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이는 오픈AI가 잠자던 구글이라는 공룡을 자극하고 각성시킨 계기가 된 셈입니다.

시장 심리와 투자 영향

  • 자금 조달 어려움: 월가에서는 오픈AI가 압도적인 승자로 여겨질 때는 자금 조달이 쉬웠으나, 이제 경쟁자가 생기면서 앞으로 자금 조달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고 평가합니다.
  • 오픈AI 연합의 하락세: 오픈AI와 연동된 회사들이 첫 위기를 맞았습니다.
    • 소프트뱅크: 오픈AI에 올인하여 지분 10~14%를 보유하고 있어, 오픈AI 우려에 연동되어 하락세를 보입니다 (고점 대비 38.43% 하락).
    • 오라클: 매출과 미래 가치의 대부분이 오픈AI와의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데이터 센터에 달려 있어, 오픈AI 리스크에 프럭시(Proxy) 역할을 하며 주가가 급락합니다 (고점 대비 42.5% 하락).
    • 마이크로소프트(MS): 오픈AI의 대주주(지분 27%)이기 때문에 최근 하락에 영향이 없지 않습니다 (고점 대비 15% 하락).
  • AI 위기 시그널: 골드만삭스는 AI 우려가 끝났는지 여부는 가장 약한 고리인 오라클 주가를 보면 된다고 보고서를 냈습니다.
  • 알파벳으로 자금 쏠림: 시장 심리가 오픈AI의 독주가 어려울 수 있다는 우려를 반영하면서 , 오히려 알파벳으로 자금이 쏠리며 안전 자산 취급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시장이 알파벳의 기업 가치를 재평가하여 주가가 더욱 상승할 기대감이 있습니다.
  • 구글의 영향력 확대: 이제 오픈AI가 신규 서비스를 출시해도 경쟁사들이 영향을 받지 않지만 , 구글이 여행 예약 서비스를 공개하면 여행 회사들의 주가가 급락할 정도로 구글이 시장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가진 회사가 되었습니다. 당분간 구글이 주도주 역할을 넘겨받아 우위를 보일 수 있다는 전망입니다.

시장 전망 및 마무리

  • 증시 전망: 당분간 증시가 왔다 갔다 하면서 작은 재료에도 민감한 장세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단기 이벤트: 추수감사절 연휴를 앞두고 있어 (목요일 휴장, 금요일 조기 폐장) 거래량이 많지 않은 조용한 한 주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 투자 조언: AI 주도주는 AI와 암호화폐였는데, 현재 오라클, 소프트뱅크 쪽과 암호화폐 관련주가 휘청이고 있으므로 양쪽을 눈여겨볼 필요가 있습니다. 중장기적으로는 대장주(1등주, 2등주)를 잡는 것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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