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융위기를 예측했던 마이클 버리는 최근 인공지능(AI)이 버블이라고 주장하며 팔란티어와 엔비디아에 대규모 하락 베팅(숏 베팅, 풋 옵션 매수)을 한 것으로 알려져 큰 이슈가 되었습니다. 이 내용은 마이클 버리의 두 번째 글을 요약한 것입니다.
이 글의 핵심 주장은 빅테크 기업들이 GPU의 감가상각 내용 연수를 늘려 이익을 과대하게 보이게 했다는 것입니다. 마이클 버리는 이를 '유니콘과 바퀴벌레 시장이 만든 성스러운 사기극' 정도로 표현했습니다.
1. 감가상각 내용 연수 문제 제기
2. 마이클 버리의 숏 베팅 현황 (풋 옵션)
마이클 버리는 주가 하락에 베팅하는 방식으로 **풋 옵션(매수)**을 택했습니다. 풋 옵션 매수는 특정 주식을 특정 시점에 특정 가격으로 팔 수 있는 권리를 사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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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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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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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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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수 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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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가격 (11/27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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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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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풋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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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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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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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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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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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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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란티어 풋옵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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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년 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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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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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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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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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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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가 공시했던 풋 옵션을 현재까지 보유하고 있다면 수익률이 상당히 괜찮은 편입니다.
3. 엔비디아의 반박과 마이클 버리의 재반박
엔비디아가 기관 투자자들에게 배포한 자료를 통해 마이클 버리의 주장에 대해 반박했고, 마이클 버리는 다시 그 반박문을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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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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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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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의 재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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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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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된 칩을 아직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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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가 아닌 미래가 문제: 과거 고객들이 4~6년 된 칩을 썼다는 것은 앞으로 엔비디아가 제품 출시 주기를 단축했는데도 고객들이 앞으로 나올 반도체를 4~6년 동안 쓸 수 있을지에 대한 논의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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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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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된 칩이 아직도 완전히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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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적 사용과 경제적 가치의 혼동: 기계가 물리적으로 사용된다는 사실이 잔존 가치 이상으로 돈을 벌어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아이폰을 5년 쓸 수 있지만, 3년 된 아이폰의 가치는 원래 가격의 10% 정도로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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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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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칩의 효율성 문제: 엔비디아의 구형 A100 칩은 최신 H100보다 전력 소모가 2~3배 큽니다. 또한, 곧 나올 블랙웰은 H100보다 에너지 효율이 25배 높다고 주장되므로, 구형 칩은 잔존 가치 정도의 '에너지 먹는 하마'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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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하이퍼스케일러의 자본 집약적 변화와 알파벳의 사례
5. 마이크로소프트 CEO의 발언 인용 및 비판
마이크로소프트 CEO 사티아 나델라가 팟캐스트에서 했던 발언을 인용하며, 빅테크 관계자들도 감가상각 내용 연수 정책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있다고 주장합니다.
6. 이익 과대 계상 계산 및 숨겨진 비용 폭탄
7. 빅테크 투자의 패러다임 변화
8. 결론 및 향후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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